현재 공사중인 주택(상상이가) 현장 바로 뒷블럭에 또하나의 단독주택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건축주와 함께 열심히 상의하며 설계중입니다.
30대 중반의 젊은 건축주 부부는 1층 공간에 공용공간으로 넓은 거실을 두고 2층에 주거 공간을 모두 담길 원합니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하여 꼭 필요한 부분에 힘을 줘서 기능적인 면에서 최대한 성능을 발휘하길 원합니다.